이번 광고는 ‘선양에 빠졌다’를 콘셉트로 국내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제로 슈거 소주 매력을 담다.
광고는 선양에 빠져들게 될 것이란 미연의 주문과 함께 크라운 캡 위 트레이드마크인 ‘고래’ 캐릭터와 국내 최저 도수인 14.9도, 최저 칼로리 298㎉에 당 없는 ‘제로 슈거’를 강조했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TV, 유튜브,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한다.
조현준 마케팅실장은 “유려한 보틀 디자인은 물론 소주 본연의 깔끔한 맛, 국내 최저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인 선양의 다양한 매력을 광고에 담았다.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최근 출시한 선양은 열량을 대폭 낮췄음에도 쌀·보리 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뒤끝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