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 속 공원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20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색 다른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아트마켓, 청년마켓 등에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체험·감상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보라매공원 '아트 빛 터널'에서는 화려한 미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동 도심 속 공원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20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색 다른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아트마켓, 청년마켓 등에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체험·감상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고, 보라매공원 '아트 빛 터널'의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축하공연장에서는 인기가수 김경호의 멋진 무대에 시민들은 매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