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의회는 31일에 지난 26일 내린 우박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단성면 외중방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단양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1명 등 약 20여명이 함께 우박 피해로 시름에 잠긴 농가를 위로하고 사과 수확, 피해목 정리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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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군의회는 31일에 지난 26일 내린 우박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단성면 외중방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단양군의회 의원 7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11명 등 약 20여명이 함께 우박 피해로 시름에 잠긴 농가를 위로하고 사과 수확, 피해목 정리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