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프레소와 라떼'를 만든 송 바리스타는 커피 향과 맛 예술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최동수 지회장은 “챔피언십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고 수상한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올해 소원카페 2호점 개업에 이어 시니어 바리스타 배출과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 결실까지 맺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소원카페에서 열린 챔피언십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격증을 획득한 바리스타 90여 명 중 시니어부 10명, 일반부 10명 등 20명의 바리스타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ICAK 바리스타협회, 제이앤제이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