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큰 눈과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많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품이 넓은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 너무 이쁘다 저번에 일본 여행 가셨을때 찍으신 사진인가ㅎㅎㅎ", "우리 혜리누나 미모는 오늘도 맑음", "혜리누나처럼 이쁘고 팬들이랑 소통도 잘해주는 연예인의 팬이라서 너무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가수이자 배우로서의 작품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무리한 그는 대표적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덕선' 그 자체를 연기하며 극찬받았다. 또 '파워 연예인'이라는 별명으로 예능프로그램 도레미 마켓에서도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김해인 기자 khi@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