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 새단양장로교회(목사 김성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탄 1000장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3년째 연탄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성문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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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단양 새단양장로교회(목사 김성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탄 1000장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3년째 연탄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성문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