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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새마을금고 한밭문화예술교육원, 제1회 수강생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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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11.27 16:14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 한밭새마을금고 부설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은 지난 23일 MG한밭빌딩 9층 아트홀에서 ‘2023년 제1회 수강생 발표회 한마음 한가족 Festival’을 개최했다. (사진=한밭새마을금고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밭새마을금고 부설 한밭문화예술교육원(원장 이용민)은 지난 23일 MG한밭빌딩 9층 아트홀에서 ‘2023년 제1회 수강생 발표회 한마음 한가족 Festival’을 개최했다.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은 현재 70여개의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생 1만3000명이 수강하고 있다. 또한 아트홀은 224석의 대형 공연장으로 공연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술작품, 통기타, 아코디언, 노래교실, 라인댄스, 우리춤 등 총 17개의 프로그램으로 204명의 수강생이 발표회에 참여했다.

천순상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회원여러분들의 교향·문화·예술·교육을 위하여 더욱 발전하는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 문화후생복지사업은 물론 장학사업,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용민 원장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학습의 결실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매년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신규 강좌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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