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전까지는 임직원이 직접 사회복지 현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진행해 단순 후원이 아닌 후원과 봉사를 직접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17년간 약 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했다.
또한, 지역 농가가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운 시기는 농가 복구작업에 참여했고, 지역 농작물 소비를 위해 지속적인 구매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과 사업장간에 상생을 위해 상생협의회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간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최우수상’ 을 받은 한화글로벌 사업장 박기출 장장은 “앞으로도 보은지역에서 소외받고있는 어려운이웃들과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