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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한국영상대, 메타버스 신기술 분야 공유교육 ‘맞손’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혁신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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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12.04 16:39
  • 기자명 By. 김의영 기자
▲ 지난 1일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이 배재대 X-Space에서 대학간 공유·협력과 첨단분야 디지털 전환 기술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배재대학교가 한국영상대학교와 첨단분야 디지털 융·복합 분야 인재양성 혁신융합대학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배재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실감미디어 메타버스 신기술, 디지털콘텐츠 공유교육 모델 개발 협력, 국가 재정지원사업 연계 등 디지털 신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혁신,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개발과 확산, 디지털 신기술 콘텐츠 및 디바이스 공유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세문 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양 대학의 협업을 통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첨단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엽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디지털 신기술 공유교육 콘텐츠 협력체계 구축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공유·협력하겠다. 첨단분야 실감미디어, 인공지능, 메타버스, 빅데이터, NFT 등 기술과 콘텐츠를 교육에 도입해 새로운 대학 공유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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