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거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한파 영향 예보를 음성 중심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상청이 한파 등 겨울철 위험 기상이 예상될 때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공사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을 통해 전파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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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고지은 기자 =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거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한파 영향 예보를 음성 중심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상청이 한파 등 겨울철 위험 기상이 예상될 때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공사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을 통해 전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