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구삼원 띠별운세 2023년 12월 22일 (오늘의운세- 음력 11월 10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12.21 17:45
  • 기자명 By. 김해인 기자

[주간운세] 이번주 나의 주간운세는? (12월 18일~12월 24일까지)← 클릭하기  

 

▶ 쥐띠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하고 싶은 성질대로 하다가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7 ` 9 ` 10월생 투기는 삼가고 적게 먹고 크게 내 놓는 격이니 욕심은 금물. 가까이 있는 ㄴ ` ㅇ ` ㅈ성씨의 충고를 들어라.

 

▶ 소띠

가까운 자와 아주 멀어질 운.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함이 좋겠다. 사업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현재 짜증이 난다 뿌리치면 갈 길이 먼데 길을 잃는 격. 1 ` 4 ` 7 ` 12월생은 쥐 ` 토끼 ` 말띠의 사람과 동업을 하면 길할 수. 동 ` 서쪽은 피하며 냉정한 결단 요함.

 

▶ 범띠

ㄱ ` ㅇ ` ㅊ성씨는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한번 확인해 봄이 좋을 듯.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할 것. 부부는 상대를 위로해 주는 아량을 지켜라. 1 ` 6 ` 10월생 오전에 있던 일에 자신감있게 추진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남 ` 북쪽 일 잘 풀린다.

 

▶토끼띠

신의를 지키고 주어진 일에 충실 하라. 당신의 답답한 마음 알아줄 자 있다. 가족과 함께하여 마음속에 있는 고민 털어놓는 것이 가족에도 두터워질 듯. ㄱ ` ㅈ ` ㅊ성씨는 범 ` 뱀 ` 원숭이띠의 사람과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함이 길할 수. 도움을 줄 이다.

 

▶용띠

3 ` 4 ` 8월생 말이 많으면 실언을 해서 다 된밥에 재 떨어질 수 있으니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언어에 신경 쓸 것. 소 ` 개 ` 닭띠에게 관심있는 애정이 요구된다. 미혼자는 서쪽 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좋다. 유통 ` 운수창고 ` 보험업 종사자는 침체된 경기가 금전에는 풀린다.

 

▶뱀띠

못 믿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 믿고 따르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처럼 후회할 일 있겠다. 2 ` 3 ` 9월생은 가족과의 의견차이로 불화가 염려되니 성질대로 대하지 말 것.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면 세상은 참 재미있는 일도 많을 것.

 

▶ 말띠

손에 든 것이 없다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매사가 힘겹다. 범 ` 원숭이 ` 돼지띠에게 좀더 신경쓰면 평안함이 오겠다. 용기를 잃지 말고 지혜를 모아 전진함이 좋을 듯. 외출은 생각지도 마라. 흉운이 도사리고 있으니 언행을 조심함이 좋을 수.

 

▶양띠

ㄱ ` ㄷ ` ㅈ성씨 경거망동 하다가 구설수에 걸려 헤어나기 힘들 듯. 힘이 없으면 동업을 하라. 쥐 ` 토끼 ` 닭띠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북 ` 동쪽에 있으면 더욱 길함. 사랑보다 현재는 돈으로 고통 받으니 구상하고 있는 쪽으로 진행하면 길하겠다.

 

▶원숭이띠

오랜만에 가족과의 만남에 즐거움이 있었겠지만 각각의 계획이 다르니 혼자의 생각대로 안 되고 고민만 할 수. 5 ` 8 ` 9월생 냉정한 판단으로 내일을 설계함이 좋겠다. 남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대함을 키워라. 애정은 둘이 있어도 혼자 사는 격. 북 ` 서쪽 길.

 

▶ 닭띠

ㄱ ` ㅇ ` ㅈ ` ㅊ성씨 당신의 운명은 애정적 고민만 할 때가 아니다. 함께 뛰어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할 때. 남에게만 의존하다가 지금보다 더 힘든 생활하게 된다. 결혼한 자는 부부의 맞벌이는 서로의 운명이니 협력을 이뤄서 한해를 설계하면 더욱 길.

 

▶ 개띠

ㄱ ` ㅂ ` ㅇ성씨 생각과 행동을 달리하다가 가정불화 염려된다. 이젠 계획된 삶을 설계하여 마음에 복잡한 것 한거풀 벗기면 찬란한 태양빛 찾아든다. 뜻을 이루는 데는 다소 더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를 보게 된다. 소 ` 양 ` 닭띠와 협력을 잘하라.

 

▶돼지띠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최고다. 이제 마음껏 뛰어도 힘들지 않으니 더욱 지혜를 모아 내일을 설계할 것. 59 ` 71년생 ㄱ ` ㅂ ` ㅅ성씨는 직업 변동은 생각지도 말며 ㅇ ` ㅈ ` ㅎ성씨는 분발하는 만큼 소득이 있겠다. 2 ` 9 ` 10월생이 힘이 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