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응원메시지를 군부대에 전달해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 청춘학교 성인 문해반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도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되새겼다.
홍소영 청장은 "응원메시지 작성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응원메시지를 군부대에 전달해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대전 청춘학교 성인 문해반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도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되새겼다.
홍소영 청장은 "응원메시지 작성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