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창업캠프는 아보네 이재용 대표의 특강과 Chat GPT를 활용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며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냈다.
김상수 센터장은 “창업을 생각하고 꿈꾸고 있다면 언제든 많은 정보를 통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꼭 성공하도록 도움을 주겠다. 창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대표는 “대전대 졸업생이자 한 기업의 대표로서 학생 창업의 시작은 힘들지만 꿈을 실현하려고 연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성공적인 창업자가 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