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중보다 최대 20~30% 더 저렴한 가격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서산뜨레몰에서는 2월 12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우체국 쇼핑몰에서는 15일부터 2월 8일까지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박병열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번 특판전을 통해 많은 분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서산의 농특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대표 온라인몰인 서산뜨레몰에서는 쌀, 6쪽 마늘, 어리굴젓, 새우, 감태, 한우 등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