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복된 선박에는 승선원 6명(선장 1명, 선원 5명)이 승선 중이었으며, 이 중 3명은 해상 표류 중 구조, 2명은 인근 부표에서 구조했고 나머지 1명은 사고 선박 내 선미 부분에서 생존(타격) 신호를 확인한 구조대가 선체를 절단해 구조 완료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소방 구급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전복된 선박에는 승선원 6명(선장 1명, 선원 5명)이 승선 중이었으며, 이 중 3명은 해상 표류 중 구조, 2명은 인근 부표에서 구조했고 나머지 1명은 사고 선박 내 선미 부분에서 생존(타격) 신호를 확인한 구조대가 선체를 절단해 구조 완료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소방 구급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