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희철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4.01.21 14:59
  • 기자명 By. 유수정 기자
▲ 신희철 대전국세청장(가운데 오른쪽)이 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유수정 기자=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023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가 진행 중인 일선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신고상황을 점검했다.

21일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대전세무서와 예산세무서를 방문한 신 청장은 세무서에 마련된 부가가치세 신고센터를 들러 납세자들에게 신고와 관련한 불편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청장은 “방문 납세자가 신고서 작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진심어린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며 “간단한 문답형 대화로 신고가 가능한 세금비서 서비스를 이용해서 납세자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