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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설 선물 세트 본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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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1.22 16:00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대전신세계백화점이 22일부터 설명절 선물세트 판매장을 열고 판매에 나섰다.(사진=대전신세계Art&Science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대전신세계Art&Science가 22일부터 명절선물 특판매장을 열고 본 판매에 나섰다.

먼저 대전신세계백화점은 초프리미엄 선물 세트인 ‘5-STAR’의 한우와 청과 세트를 선보인다. 5-STAR는 바이어가 직접 전국을 돌며 발굴한 명산지에서 생산한 식품 명품 선물세트다.

한우 PL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상품은 5-STAR 명품 미각 한우, 5-STAR 명품 한우 만복,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스테이크, 신세계 암소 한우 만복, 더하누 프리미엄 구이 2 등이 있다.

과일 대표상품으로는 소담 지정산지 인기 과일, 셀렉트팜 인기 과일, 대한민국 유명산지 사과, 대한민국 제철과일 등이 있다.

수산 대표 품목 중 하나인 갈치는 제주 성산포 수협과 협업해 QR코드로 생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했다.

통영, 완도, 신안 등에서 오랜 경력의 전문가가 건강하게 기른 해산물부터, 세계양식관리협의회의 지속가능 인증을 받은 전복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수산물이력제 다미원 영광 참굴비 만복, 탐라도 冬 왕갈치, 자연산 전복 만복, 제주 옥돔 만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배송 접수를 놓친 고객들과 1·2인 가구를 위해 소용량 패키지인 ‘이지픽업’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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