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화 면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부임 인사 인사를 드리고 마을의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듣고 안전 우려 대상지를 찾아 확인하는 등 마을의 주요 현황을 파악했다.
정안면 면서기부터 주민들과 인연을 이어온 박 면장은 주민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부화 면장은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천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더 안전한, 더 편안한, 더 살맛 나는 정안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