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민생의 현장, 평화의 현장, 민주주의의 현장에 여성이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총선과제는 무도하고 무능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여성후보자들의 선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여성후보자 소개와 함께 20개 여성 성평등정책 의제를 정책위원회에 전달했다.
한편, 대덕구 여성후보자인 박 예비후보가 대전 최초 여성국회의원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 예비후보는 "민생의 현장, 평화의 현장, 민주주의의 현장에 여성이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총선과제는 무도하고 무능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여성후보자들의 선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여성후보자 소개와 함께 20개 여성 성평등정책 의제를 정책위원회에 전달했다.
한편, 대덕구 여성후보자인 박 예비후보가 대전 최초 여성국회의원으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