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지난 2일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아침뜰(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머니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 및 정보화 서비스를 병행 실시했다.
또 기록적인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인 등을 위로하고자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홍소영 청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지난 2일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아침뜰(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어머니를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 및 정보화 서비스를 병행 실시했다.
또 기록적인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인 등을 위로하고자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홍소영 청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