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회사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를 향해 첫 걸음을 내딛은 신입사원 106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범 회장이 식전 행사인 최고경영진과의 대화부터 오찬, 선물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행사는 웰컴 키트 및 사원증 수여, 입문교육 과정 다큐 영상 시청, ‘Mini P.Lab’ 프레젠테이션, 오찬, 영상 이벤트, 선물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 약 12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유튜브 영상 생중계를 통해 신입사원 가족들도 전국 각지에서 함께했다.
조 회장은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의 시도를 지속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