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 로직스, 코레일 유통 중 최소한 1개 이상의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중부권 정비센터와 연계해 철도 관련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천·단양에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와 관련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잉여 전력으로 데이터 센터를 추가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소 발전소 및 데이터 센터 등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내 총생산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지난 7일 100여명의 청년지지자들과 청년지지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