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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초·중·고 입학 임직원 자녀 축하선물 전달

임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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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21 09:16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KT&G 임직원 자녀가 축하선물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KT&G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37명에게 CEO 입학 축하 메시지 카드와 문구 세트, 외식 상품권 등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21일 KT&G에 따르면 가족친화 프로그램인 가화만사성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위해 꽃다발, 문구세트, 완구 등을 준비하고 중·고교 입학 자녀에게는 외식 상품권을 선물했다.

가화만사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KT&G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연중 축하·응원·돌봄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까지 수혜 대상으로 포함한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성원은 물론 가족까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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