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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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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2.21 11:43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 충주소방서 충주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20일 관내 대형마트에서 심폐소생술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소방서 충주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20일 관내 대형마트에서 심폐소생술 및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송은희 충주여성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2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마트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화재 예방 홍보 등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송은희 대장은 “심정지의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숙지해 응급상황 시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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