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행안부는 관리체계·공동활용·데이터분석·역량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의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처음 평가대상이 된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진 행정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