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실버 웃음코칭레크레이션 지도사 ▲스마트폰활용법 ▲모바일아트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자산관리법 ▲셀프 손·발마사지 ▲부동산상식과 세금절약법 ▲치유요가 ▲미술드로잉 ▲우쿨렐레 ▲오카리나 ▲중국어회화 ▲영어회화 ▲일본어회화 ▲디지털 문해교실 14개 강좌와 산성주민복지관 ▲오카리나 ▲스마트폰 활용법 2개 강좌, 총 16개 강좌에 198명이 신청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빈 권한대행은 "주민들의 평생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