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서는 이 후보는 채소류 수급 안정 직불제도와 농산물 공정 가격보장을 위한 법 개정,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법 제정 및 농업 농촌 인력지원제도 개편, 기후위기시대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농작물 재해보험의 공공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는 김용선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단양군지회장, 권기호 충북도지부장, 권기현 단양군지회 사무국장, 정철영 단양군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엄창섭, 장경수 단양군 친환경농업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