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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장동문화공원 등 사업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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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4.03.14 12:37
  • 기자명 By. 윤지현 기자
▲ 대덕구의회는14일 장동문화공원에서 제274회 임시회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생활공원 조성사업' 추진 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지현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는 14일 지역 주요사업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제274회 임시회 의사활동의 일환으로, 장동문화공원과 석봉복합문화센터에서 각각 이뤄졌다.

장동문화공원은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조성 중이다.

이곳에서 구의회는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한 뒤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지난달 준공돼 시범운영 중인 석봉복합문화센터의 경우, 공식 개장을 앞두고 미비점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의정에 반영할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김홍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우리 의회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폈다”며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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