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정은 20일 오전 10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 대표가, 오후 2시에는 ‘생성AI 혁명과 경제 및 사회변화’를 주제로 강정수 ㈜미디어스피어 이사가 강연한다.
이어 27일 오전 강연에는 ‘AI가 바꾸는 메타세상 생존전략’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이, 오후는 ‘때가 되면 너의 정원에 꽃이 필거야’라는 주제로 윤수빈 아나운서가 무대에 선다.
아울러 내달 3일 오전 강의는 ‘내그릇 키우기-덤비는 태도-’라는 주제로 이소정 KBS 아나운서가, 오후는 ‘OTT, YouTube...미디어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박홍균 ㈜스튜디오플렉스 본부장이 강단에 오른다.
한편 백석다빈치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은 재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