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단양경찰서 인권, 청렴 선도그룹 상반기 인사 관련 신규 회원 등 청렴선도그룹 11명의 회원들이 단양경찰 인권과 청렴을 실천하는데 선구자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단양경찰폴친밴드 등 SNS망을 이용해 청렴·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박희규 단양경찰서장은 “인권·청렴 선도그룹이 내·외부 고객에 대한 인권 존중의 기본 틀에서 친절과 배려가 더하면 인권의 실천이다”며 “청렴에 대해서도 의무위반 없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확고히 갖고 모든 직원들이 인권·청렴을 기반으로 업무에 매진 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활동을 해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