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도입된 자문교수제도는 본부의 조사연구과 지역경제 현안사항 등 다분야 자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Think-tank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교수의 위촉기간은 1년이고 최대 3년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올해 자문교수는 이 교수를 비롯해 김수이 교수(홍익대학교 상경학부), 이명수 교수(공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이덕희 교수(KAIST 기술경영학부), 전기영 교수(충남대학교 무역학과) 등 4명을 재위촉해 총 5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