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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19종 토지관련 민원 터치 한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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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26 20:00
  • 기자명 By. 안기성 기자

충주시는 26일 민원인에게 정확한 토지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자도면 열람시스템’을 종합민원실에 구축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시는 기존의 책자형 종이도면을 통한 폐쇄형 열람 방식과 주변지번 확인을 위한 불필요한 시간 및 비용낭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인이 대형화면에 직접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실시간 열람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과 연계해 운영되며 지적도, 지형도, 토지이용계획, 공시지가, 도로명 주소, 항공사진 등 19종의 민원을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주/안기성기자 segi34922@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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