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음봉면 주민자치위,‘목욕봉사’가져

5월 가정의 달 맞아, 더불어 살는 공동체 만들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2.05.13 17:57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 음봉면 독거 어르신 30여명을 초청,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강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음봉면 독거 어르신 30여명을 초청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목욕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사시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아산온천 대욕장에서 함께 목욕을 하고 아산온천 내 낙원가든(대표 최은영)에서 직접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강수 음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 1회 실시하는 사랑의 반찬나누기와 반기별 실시하는 목욕봉사활동을 통해 건강지원서비스가 좀더 다양화되고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이강부기자 leekaldong@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