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고야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고야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루이, 미니앙주, 하디 등을 포함한 핸드백과 스몰 레더 제품, 액세서리, 러기지 컬렉션, 애완동물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린넨과 면을 혼합한 천연 소재로 직조된 천에 수작업의 실크 스크린 방식을 통해 완성되는 고야드만의 쉐브론(V형 무늬) 패턴을 가진 '고야딘 캔버스'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장인 정신, 고급스러움의 상징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립중이다.
고야드는 2007년 갤러리아 명품관에 최초로 입점, 한국에 진출했으며 현재 수도권에 3개, 부산에 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갤러리아타임월드는 중부권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토즈, 골든구스 등 명품 브랜드와 롤렉스, 티파니, 브라이틀링, 튜더 등 하이주얼리&와치 브랜드 등이 입점해 있다.
지난 6월에는 MZ세대를 겨냥한 신 명품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