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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리그 라이온스클럽 ‘후원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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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8.02 10:09
  • 기자명 By. 이용 기자
▲ 젠틀리그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우리아리장애인보호작업장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사진=젠틀리그 라이온스클럽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용 기자 = 젠틀리그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재)은 지난 1일 우리아리장애인보호작업장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젠틀리그 라이온스클럽 이상재 회장, 우리아리 김정준 원장이 참석해 취약계층 장애인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아리 장애인보호작업장은 대덕구 상서동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체의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장애인의 근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상재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공헌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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