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1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구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문화, 육아, 주거환경, 청년 및 노인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구민 생활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대해 구민이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에
[충청신문=대전] 이하람 기자 = 대전 동구는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구민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구민투표를 실시한다.대상은 소관부서 적정성 검토를 거친 28개 사업으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이면 누구나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고, 동구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 4개를 선택하면 된다.2020년 구민제안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은 구민투표(40%)와 주민참여예산위원 평가(60%) 점수를 합산한 결과, 고득점 순에 따라 최종 15억원(동 지역회의 5억원 포함)의 사업이 선정된다. 올해 처음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청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윤석주 기획공보실장 진행으로 구 재정현황과 전망, 내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구청장’ 공모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해 11일 구민회의를 열었다. 지난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등에 접수된 총 40건의 구민제안사업 중 1차 소관부서 검토와 2차 온라인 사전투표를 거쳐, 총 10건의 사업이 구민회의 부의 사업으로 결정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난 31일 구청장 주재로 민선7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수렴한 대덕구민 제안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 본청 18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18일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된 구청장직 인수위에서 마련한 구민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받은 구민제안 50건에 대한 검토결과를 점검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동구는 다음달 27일까지 구민이 2019년도 예산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구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내 사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문화·교통·안전·환경·복지 등 주민생활의 불편사항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사업규모는 1개 사업당 500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구민의 직접적인 구정참여를 확대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적극 발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오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 집중 공모기간에는 주민생활 편익증진이 가능한 제도개선, 행정운영 능률화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교육·관광 등에 중점을 두고 구정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각종 행사와 교육 신청, 온라인 민원접수가 가능한 공식 모바일 앱(App) ‘유성이’를 출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유성이’는 홈페이지 접속자료 통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각종 강좌안내와 행사 신청, 여권·대형폐기물 등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원을 안내한다. 특히 앱을 통해 한눈에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17년도 예산에 반영할 총 3억3000만원 규모의 구민 제안사업을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민회의를 통해 최종 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민제안사업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8일까지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38건이 접수됐고,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9월 1일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올해부터 기존 동 단위 주민참여예산제(동별 3000만 원 이내)를 구 단위 ‘구민제안공모사업’(총 3억 3000만 원, 사업 당 1억 원 이하)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달 지역 내 11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회의를 통해 내년 예산에 반영할 동 단위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구민제안공모사업 22건을 심사했다. 이날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접수한 주민제안사업 총 56건(36억2600만원) 가운데 대전시 소관 사업으로 이관한 24건을 제외한 순수 구 추진사업 32건에 대해 사업추진 가능여부
지난 민선 5기 중 유성구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례가 1천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 민선5기 주민 제안에 따른 행정 적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단순 생활민원을 넘어 제도 마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 기간 주민이 직접 제안한 건수만 총 1000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
서구는 2014년 연중 주민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구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 사항 △행정 운영 능률화 방안 △구정행정 관련 기술개발 등으로 현저한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지방재정 확충방안 △기타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다. 단,
“지역 발전 도울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공모해요.”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주민 참여를 통한 구정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구민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구민 제안 공모는 30만 구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통해 업무개선을 도모해 주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그동안 연 1회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