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숲속 작은도서관'이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14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최근 진행한 국민 참여 복권기금 녹색자금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리 동네 숲속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박천영, 경기 화성)'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과 국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4건의 제안서가 접수돼 심사를 거친 10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심사결과 도심 속 일정 공간에 숲을
경제
최홍석 기자
2020.04.14 14:35
-
-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의 향후 20년간(2018~2037) 새로운 산림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용역이 추진된다. 충북도는 29일 도청회의실에서 학계,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30여명의 산림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역산림계획이란 산림청의 산림
청주
신민하 기자
2018.05.29 15:55
-
[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미래의 주인인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위해 관내 중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토론, 실습 등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찾기 위한 교육제도이다. 산림항공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회차
청양
최명오 기자
2017.06.07 12:24
-
-
산을 찾는 국민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8일 산림청이 발표한 ‘2015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결과’를보면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과 산림전문가 및 여론선도층 2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년에 한 차례 이상 산에 간다’는 일반 국민은 77.0%로 집계됐다. 2006년 조사 때 82.5%에서 2010년 81.3%로 낮아진 데 이어 5년 만에
경제
충청신문
2015.04.08 19:22
-
충남도는 저소득층, 청년실업자 등 취업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15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창출 사업에 148억 원을 투입한다. 도가 추진하는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은 ▲산림 내에 버려지는 숲가꾸기 산물 등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산림자원 조사단 등 2개 분야 250명 ▲산불 예방과 산림병해
경제
홍석민 기자
2015.01.07 11:22
-
충남도는 올해 148억원을 들여 1616명에게 산림분야 녹색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청년실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산림전문 인력 양성 및 산림바이오매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된다. 녹색일자리 사업은 세부적으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및 산림자원 조사단 320명
내포
홍석민 기자
2014.01.07 14:35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지난 23일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에서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임업기능인훈련원 등 임업기계 전문가와 산림기술사와 임업기계장비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임업기계장비 실연회를 실시했다.이번 실연회는 임업기계장비 사용을 확대해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켜 숲가꾸기 산물 수집량을 늘리고, 임업기계화를 촉진하고자 개최했다.현장에서 숲
공주
정영순 기자
2013.10.24 18:27
-
충남도는 올해 132억원을 투입, 모두 1460명에게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저소득층, 청년실업자 등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산림 전문 인력 양성,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산림분야 녹색일자리를 분야별로 보면, 산림바이오수집단과 산림자원조사단 등 ‘숲 가꾸기’ 분야는 34억3300만원을 들여 2
충남
김원중 기자
2013.01.08 19:35
-
일제에 의해 허리가 잘려진 백두대간 첫 복원사업인 이화령 구간이 공사를 완료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지난 1925년 일제강점기에 끊어진 백두대간이 87년만에 복원됐다.일제의 의해 단절된 백두대간을 되살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한반도의 중심 생태축을 연결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백두대간 복원사업의 첫 출발지인 이화령 구간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주관해 괴산
괴산
손근덕 기자
2012.11.15 18:31
-
-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이 산림청(청장 이돈구)과 함께 산림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산림현황과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산림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전남 장성군 문화예술회관과 편백숲에서 '제11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기초지자체장 100여명과 이돈구 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 학
경제
남윤모 기자
2012.06.11 19:18
-
-
-
충남도는 올해 163억원을 투입, 숲 가꾸기와 산림보호 등 녹색 일자리 1775개를 만든다고 9일 밝혔다.이는 도내 저소득층이나 청년 실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 및 산림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도는 우선 숲 가꾸기 분야에 56억3900만원을 들여 374개의 일자리를 만든다.숲 가꾸기 부산물 수집으로 대체 에너지 개
경제
강선영 기자
2012.01.09 19:11
-
한국산림아카데미는 국내 최초로 민간주도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육성, 산림소득증대를 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CEO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조연환 이사장(25대 산림청장), 설동호 원장(4, 5대 한밭대 총장), 변평섭 고문(現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안진찬 부원장(ITI 대표)의 경영진과 김세빈 교수(충남대학교), 김용환 부회장(한국조경수협회), 김재현(건국대학교 교수), 마상규 회장(한국산림기술인협회), 박
충청신문/ 기자
2011.01.1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