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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영동군이 지난 18~20일 3일간 오후 2시에 용산‧죽촌‧모정마을회관에서 2020년 ‘황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내년도 영동군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학산면 ‘황산지구’ 용산‧죽촌‧모정 마을 일원으로 국비 2억300만 원을 확보해 107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
영동
여정 기자
2019.12.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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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이 토지대장과 등기부의 불일치 정보를 고치는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2007년부터 공공사업으로 지목이 바뀐 필지의 토지대장과 등기부 간 토지표시사항을 대조해 등기정리가 안 된 불일치 토지 약1200필지를 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개인의 등기사건업무와 청양군등기소 업무량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등기
청양
최명오 기자
2019.09.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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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금남영치·연기눌왕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동의를 얻어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한다.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해 경계분쟁을 해소,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지적재조사는 경계조정을 통해 경계저촉 해소, 도로 확보, 토지정형화 등 토지이용가치 상승과 경계분쟁이 감소하고 경계 확정 후 면적 증감에 따른 등록세 및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다만, 국
세종
임규모 기자
2019.04.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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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명학·부강·문곡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20일 부로 완료했다. 시는 명학·부강·문곡 지구 231필지의 토지를 24필지 늘어난 255필지로 확정하고, 지적공부정리, 조정금 산정을 완료해 이달 말까지 등기를 마칠 계획이다. 그간 시는 지난해 3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해당 사업지
세종
이용민 기자
2018.1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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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 영동군은 19일 오후 3시에 양강면민복지회관에서 2019년 괴목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실제 경계와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현재까지 총 5개 지구
영동
여정 기자
2018.12.1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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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세종] 이용민 기자 = 세종시가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지구 2곳을 지정하고 지적불부합지 정리를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과 토지대장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사업지구 2곳은 ▲연서면 청라지구(283필지 24만 6000㎡)
세종
이용민 기자
2018.10.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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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영동] 여정 기자= 영동군이 지적민원 서비스 확대와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토지와 관련된 영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원터치 부동산정보 열람시스템’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1000만원의 예산으로 시스템을 들여왔으며, 현재 군은 군청 민원실 7번 창구 앞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원터치 부동산정보 열람
영동
여정 기자
2018.05.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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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예산군은 토지거래 및 용도지역지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 전산파일인 연속지적도의 무결성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인 연속지적도면 전산화 사업이 5월 중순 완료된다. 2015년∼2018년까지 4개년 정비계획에 의거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추진된 사업은 올해 대흥면, 응봉면, 봉산면, 오가면의 약 6만 필지에 대한 오류
예산
박제화 기자
2018.03.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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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국가공간정보의 기본이 되는 연속지적도의 정확도 개선을 위해 올해 연속지적도 고품질화 사업 추진에 나선다. 연속지적도는 지적(임야) 도면 전산화 사업에 의해 작성된 전산파일을 정규도곽으로 보정한 후 도곽경계의 필지 경계선을 도상 접합해 연속된 형태로 구축한 지적도면이다. 특히, 농지, 산림, 도시계획,
태안
신현교 기자
2018.03.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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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아산]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실제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의 불일치로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용화동 372번지 일원 용화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용화지구는 2017년 실시계획을 수립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3월 30일 충남도지사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아 국비 지원으로 추진 중이다
아산
이강부 기자
201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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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보령시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행정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차에 걸쳐 실시한 공모전 결과 중앙건의 31건, 자치법규 9건 등 모두 40건을 접수했고, 자체 심사결과 13건을 최종 선정해 지난 18일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
보령
김환형 기자
2017.08.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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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군은 지난 14일 경계결정위원회 및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02필지, 153만9002㎡의 거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
보은
김석쇠 기자
2017.08.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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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예산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역탑1지구(오가면 역탑1리, 역탑2리, 원천4리)의 지적재조사 측량을 오는 26일 시작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의 지적도면을 최신 기술을 활용 새로이 측량을 실시해 지적 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도록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산
박제화 기자
2017.06.1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