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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11.27 18:5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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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과 기본한자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절을 바로 알고,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은 물론, 어휘능력의 향상을 통한 학력신장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1, 2, 3, 4학년 학생들도 재량, 특별활동시간, 아침자습시간을 이용, 각 학년의 담임교사 지도하에 능력별 한자학습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실시된 대한검정회 주관의 제37회 한자검정능력시험에서 104명의 전교생 중 87명이 응시, 한자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발표될 시험 결과가 주목된다.
공주/김영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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