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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5 15:15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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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6·25당시의 기록사진 전시와 홍성군립무용단에서 호국영령 위문의 춤 이라는 주제의 창작무용 공연이 펼쳐졌고, 하모니사랑 및 기타랑, 적십자색소폰예능봉사회 도레미에서 6·25전쟁 당시 유행했던 가요 및 군가 연주가 진행됐다.
김석환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이 땅에 전쟁의 아픔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후세에 올바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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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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