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험 가능한 창의 활동과는 다른 창작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의 기초, 3D펜에 대한 이해, 3D프린팅과 3D펜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능력을 극대화 하였다.
신비(6학년) 학생은 “3D프린팅이란 단어가 생소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산척초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체험은 농촌 소외지역의 체험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학교에서 체험 가능한 창의 활동과는 다른 창작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3D프린팅의 기초, 3D펜에 대한 이해, 3D프린팅과 3D펜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능력을 극대화 하였다.
신비(6학년) 학생은 “3D프린팅이란 단어가 생소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산척초 찾아가는 무한상상실 체험은 농촌 소외지역의 체험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