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7.03 19:16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 자리에서 윤 의장은 “새로 온 정 처장은 30년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분이다.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일들을 헤쳐나가자”고 주문했다.
정 처장은 “집행부와 의회의 중간 역할을 잘하고, 도민들의 뜻을 의원들에게 잘 전달하고 의원들을 잘 보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자소개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