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고든 램지' 서명 담긴 카스 전용잔 출시

300세트 한정 100원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21 16:24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세계적 셰프 '고든 램지'의 서명이 담긴 맥주 전용잔이 나왔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광고 모델인 고든 램지의 방한을 기념해 램지의 친필 서명을 담은 카스 전용잔 '프레시 글라스(Fresh Glass)'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프레시 글라스는 카스를 가장 신선하게 마실 수 있는 350㎖의 유리컵으로, 전용잔 2개가 한 세트다.

유리잔 앞면에는 고든 램지의 친필 서명이, 뒷면에는 카스의 강점을 표현한 슬로건 'Fresh Beer for Fresh Korea'이 새겨 있다.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옥션을 통해 300세트에 한해 파격가인 100원에 판매한다.

기념잔 구입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카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최근 방한해 팬들과 함께 광장시장과 홍대 등에서 한국 대표 음식을 즐기는 한편, 젊은이들과 음주문화를 체험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