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07 12:5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8일부터 20일까지인 ‘들여다보기’展은 일상 속 ‘의식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김민정, 박지원 작가의 도예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한 뼘 미술관 대관신청과 관련 사항은 12월 20일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