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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2 14:22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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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파선은 소금과 새우젓, 석유 등의 생필품을 싣고 한양의 마포와 용산, 경기도 양평, 충주, 영월 등지를 오르내리며 장사를 하던 배다.
특수 제작 재료인 FRP로 실물모형에 가깝게 재현된 이 배는 5m 크기로 메인수조에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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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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