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10 15:39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잔류농약 검사는 봄철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달래, 두릅, 씀바귀, 유채, 쑥, 냉이, 취나물, 머위 등 총 26종 12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세척, 데치기 등의 세척 및 조리과정을 통해 대부분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