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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쓰레기종량제 봉투 판매소 점검
한유영 기자  |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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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1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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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중구가 이달 말까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소 점검에 나선다.

구 공무원 4명이 2개조를 이뤄 지역 내 755개 판매소를 대상으로 ▲불법쓰레기봉투 유통 ▲판매가능한 수량과 취급상태 ▲판매가격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 하절기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3ℓ 소용량 봉투 판매를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소용량 봉투는 지난해 중구에서 자체 제작·판매에 나서며 1~2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원룸촌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일부 판매업소에서 판매 수익이 낮은 소용량 봉투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용량 봉투 판매를 홍보하고, 구 홈페이지에 3ℓ 소용량 봉투 판매업소를 주기적으로 게시해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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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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