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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축산물 안정성 검사 강화

총 338개 업체 대상 미생물 오염도 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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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06 14:2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물로 인한 식품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축산물작업장 및 관내 유통 축산물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식육포장처리업체, 식육판매업체의 작업공정별 위생관리상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미생물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또 불량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유통 축산물 수거검사도 실시한다. 총 338개 업체가 대상이다.

검사는 일반세균수, 대장균수를 기준으로 오염도를 평가한다. 검사결과 권장기준치를 초과하는 작업장은 축산물 인허가 부서에 통보해 현장 위생 점검 등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 축산물 이력제 시행과 관련, 쇠고기 개체 동일성 검사를 통해 한우고기의 도축에서 판매까지 이력정보가 정확히 전달되고 있는지도 검증한다.

판매대와 포장지의 이력정보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등급허위표시, 젖소·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하는 경우 DNA동일성 검사로 쉽게 확인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수거검사와 쇠고기 개체 동일성 검사로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하절기에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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