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남부평생학습관, 9월 도서관 사람책‘방송분야 진로·직업탐구자’모집

진로체험 통해 방송국 직업 알아봐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9.09 15:29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충남교육청 남부평생학습관(관장 이중연)은 15일 오후 3시 문헌정보동 1층에서 운영하는 ‘9월 도서관 사람책-방송분야’청소년, 학부모 진로·탐구자를 모집한다.

이달에는 방송국 직업 중 아나운서, 방송작가, 카메라 음향감독 등 3명의 전문가가 사람책으로 참여하여 각자의 주제로 직접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이명순 아나운서의 성공을 부르는 언품(言品)레시피, 이희내 방송작가&PD의 방송은 어떻게 제작되는가?, 신형봉 카메라 음향감독의 영상촬영 및 인터넷 생중계에 대해, 올바른 직업 이해와 고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람책 대출 자격은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 학부모는 오는 9월 12일까지 전화(☎730-7736) 또는 홈페이지 평생학습수강신청에서 언제나 가능하다. 10월에는 의료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사람책’은 이용자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취향과 안목,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공하는 도서관 융합형 대출서비스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