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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13 15:11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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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한국조폐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9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대전 150개 중·고등학교 중 88개교가 참가해, ‘상상나비-꿈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5개의 상상테마, 총 100개의 체험부스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나Be 한마당에는 지역의 대학, 공기관, 기업 등 교육공동체가 청소년의 꿈과 끼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며, "앞으로 구가 구심점이 돼 다양한 교육공동체를 연계하고 청소년을 함께 키우는 네트워크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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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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